'사진/2014'에 해당되는 글 29건

제주도의 해녀


NIKON D700 | 1/30sec | F/4.5 | +0.33 EV | 12.0mm | ISO-800



제주도는 바람과 해녀가 가장 유명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해녀를 본적은 없는것 같다.


해변에 세워진 이 동상이 내가 본 유일한 해녀인듯 싶다.


언젠가 해녀분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그들과 함께 바다속에 들어갈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사진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의 해녀  (0) 2015.06.18
서울 빛초롱 축제  (1) 2014.11.23
뭉크  (0) 2014.10.19
꿈에서 쫓기다  (0) 2014.10.11
양귀비 꽃과 후회의 기억  (0) 2014.10.06
용기를 내자  (0) 2014.10.01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서울 빛초롱 축제


NIKON D700 | 1/30sec | F/8.0 | -0.33 EV | 46.0mm | ISO-1600




보고 있자니 신기하다.




'사진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의 해녀  (0) 2015.06.18
서울 빛초롱 축제  (1) 2014.11.23
뭉크  (0) 2014.10.19
꿈에서 쫓기다  (0) 2014.10.11
양귀비 꽃과 후회의 기억  (0) 2014.10.06
용기를 내자  (0) 2014.10.01

Trackbacks 0 / Comments 1

Leave Comments

뭉크


NIKON D700 | 1/40sec | F/2.8 | +0.67 EV | 50.0mm | ISO-1600



뭉크, 까칠해도 정이 많았는데..


보고싶다.





'사진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의 해녀  (0) 2015.06.18
서울 빛초롱 축제  (1) 2014.11.23
뭉크  (0) 2014.10.19
꿈에서 쫓기다  (0) 2014.10.11
양귀비 꽃과 후회의 기억  (0) 2014.10.06
용기를 내자  (0) 2014.10.01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꿈에서 쫓기다

COOLPIX P7000 | 1/280sec | F/4.0 | 0.00 EV | 6.0mm | ISO-100




밤새 쫓기는 꿈을 꿨다.


처음엔 아오는 적을 저지할 수 있었으나,


결국 그럴 수 없게 되어버렸다.


어떤 심리학자는 쫗기는 꿈을 꾸는 이유가 무언가를 후회하거나 걱정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어제 그런 기분으로 잠들었으니, 아마도 맞는듯 싶다.


쨍쨍한 해를 쐬고 나니 좀 낫네.


빛이 좋다.




'사진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 빛초롱 축제  (1) 2014.11.23
뭉크  (0) 2014.10.19
꿈에서 쫓기다  (0) 2014.10.11
양귀비 꽃과 후회의 기억  (0) 2014.10.06
용기를 내자  (0) 2014.10.01
시작과 끝  (0) 2014.09.28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양귀비 꽃과 후회의 기억


NIKON D700 | 1/500sec | F/8.0 | -0.33 EV | 85.0mm | ISO-200



NIKON D700 | 1/1000sec | F/5.6 | -0.33 EV | 200.0mm | ISO-200





2011. 6. 7 양재천




양재천, 물가 가까이


 남들에겐 보이지 않는 곳


굳이 덤불을 헤치고 들어가야만 닿을 수 있는 곳


그곳에 딱 한 송이의 양귀비가 피어있었다.


나는 여러 날에 걸쳐 양귀비를 보러 갔다.


온통 녹색인데, 홀로 분홍색이라


그냥, 매료되었다.


갈 때 마다 한송이씩, 꽃이 더 피었다.


그러다가 결국 비기왔고, 양재천의 물은 불어났다.


물이 빠지고 그곳을 다시 찾아갔을 땐


그곳엔 양귀비는 없었다.




2011년 6월 7일은 내가 힘겨운 나날을 보내던 때였고,


그 나날들을 조금이나마 힘들지 않게 해주었던 것은 사진이었고, 양귀비였다.




그 당시의 나의 결정들와 나의 행동들


그 때는 그것이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그것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었지, 무엇 때문에 내가 그렇게 했었는지를 알지 못했다.


시간이 흘러


그것이 나에게 어떤 것인지 알게 되었을 땐 이미 늦어버린 뒤였다.


후회했다.


내 결정들과 행동들을 후회했다.


그렇게 밖에 하지 못한 내가 원망스러웠고, 부끄러웠다.




그런데 지금은 그런 생각도 든다.


후회라는 것이 단지 부정적인 것이기도 하지만,


반면에 조금은 내가 성장했기 때문에 느끼는 것이라고 말이다.


그 때는 느끼지 못했던


그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그 때는 보지 못했던 것들을


이제는 느껴지고, 생각할 수 있고, 볼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 아닐까.



아무튼 그 때보다 나는 성장한게 분명하다.


:)




'사진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뭉크  (0) 2014.10.19
꿈에서 쫓기다  (0) 2014.10.11
양귀비 꽃과 후회의 기억  (0) 2014.10.06
용기를 내자  (0) 2014.10.01
시작과 끝  (0) 2014.09.28
따뜻했던 봄날, 따뜻했던 기억  (0) 2014.09.19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용기를 내자


NIKON D700 | 1/500sec | F/8.0 | +1.00 EV | 50.0mm | ISO-200



무언가를 시작할 땐 용기가, 끝낼 땐 내려놓음이 필요하다.


마음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면 , 이젠 멈출 수 없다.


끝을 향해 가야한다.


용기를 내자.


내려놓음으로써 끝이 나고, 비로소 내가 원하던 일이 시작될 것이다.

'사진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꿈에서 쫓기다  (0) 2014.10.11
양귀비 꽃과 후회의 기억  (0) 2014.10.06
용기를 내자  (0) 2014.10.01
시작과 끝  (0) 2014.09.28
따뜻했던 봄날, 따뜻했던 기억  (0) 2014.09.19
서울의 노을  (1) 2014.09.10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시작과 끝


NIKON D700 | 1/20sec | F/4.5 | -0.33 EV | 12.0mm | ISO-800

2010. 12.17. 63빌딩 수족관



어떤 일이 시작되고, 결국엔 끝이 난다.


시작과 끝은 서로 대척점이며, 인과적이다.


그런데 종종 시작과 끝의 관계가 분명치 않을 때가 있다.


어떤 것은 시작함으로써 곧 끝이 나기도 하고,


또 어떤 것은 끝을 냄으로써 비로소 시작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나는 최근에 창업을 함으로써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는 오랜 고민을 끝냈으며,


당장에 돈에 대한 욕심을 버림으로써 


내일을 꿈꿀 수 있게 되었다.




결국 무엇이 시작이고 끝인지는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사진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귀비 꽃과 후회의 기억  (0) 2014.10.06
용기를 내자  (0) 2014.10.01
시작과 끝  (0) 2014.09.28
따뜻했던 봄날, 따뜻했던 기억  (0) 2014.09.19
서울의 노을  (1) 2014.09.10
기억에 남는 추억  (0) 2014.08.25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따뜻했던 봄날, 따뜻했던 기억


COOLPIX P7000 | 1/45sec | F/8.0 | +0.70 EV | 42.6mm | ISO-100



2011.03.04 

'사진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기를 내자  (0) 2014.10.01
시작과 끝  (0) 2014.09.28
따뜻했던 봄날, 따뜻했던 기억  (0) 2014.09.19
서울의 노을  (1) 2014.09.10
기억에 남는 추억  (0) 2014.08.25
뽁뽁이  (2) 2014.08.15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서울의 노을


NIKON D700 | 1/60sec | F/4.0 | -1.00 EV | 50.0mm | ISO-200


flickr: https://www.flickr.com/photos/daeyeon/15005341557/




NIKON D700 | 1/125sec | F/5.6 | -0.33 EV | 50.0mm | ISO-200



Flickr: https://www.flickr.com/photos/daeyeon/15178076016/



추석을 맞이하여 집 근처에서 산책을 하였다.


아름다운 노을이 어찌나 눈에 밟히던지, 셔터를 누르지 않을 수 없었다.


그곳에는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이 정말로 많았지만, 


저 아름다운 노을에 눈길을 주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바빴던걸까, 혹은 그저 늘 보아오던 노을이어서일까.


무척이나 궁금했다.







'사진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시작과 끝  (0) 2014.09.28
따뜻했던 봄날, 따뜻했던 기억  (0) 2014.09.19
서울의 노을  (1) 2014.09.10
기억에 남는 추억  (0) 2014.08.25
뽁뽁이  (2) 2014.08.15
떠오르는 해  (2) 2014.08.11

Trackbacks 0 / Comments 1

  • 짜라투스트라 2014.11.23 22:55 신고

    와... 정녕 저 곳이 제가 알던 서울이 맞는가요? 너무나 아름답네요..

Leave Comments

기억에 남는 추억

NIKON D700 | 1/15sec | F/6.3 | +5.00 EV | 24.0mm | ISO-800





2010.6.18 중곡동 소아청소년 진료소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 진료소 내에 아주 강한 조명을 보고는 한참을 찍었다.


이맘때쯤 조명의 플레어를 사진에 이용해보는 것에 많은 관심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이렇게 강한 플레어에 사람을 넣어 찍어보고 싶었었다.


누군가에게 전화를 했고, 흔쾌히 나와주었다.


오랜만에 찾게 된 이 사진 한장으로 인해 그 날의 모든 기억과 감각이 생생이 되살아 났다.


재미있기도 하고 마음이 오묘하다.



'사진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따뜻했던 봄날, 따뜻했던 기억  (0) 2014.09.19
서울의 노을  (1) 2014.09.10
기억에 남는 추억  (0) 2014.08.25
뽁뽁이  (2) 2014.08.15
떠오르는 해  (2) 2014.08.11
  (0) 2014.08.07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