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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웠던 골목길

시끌벅적한 골목길이었다.

돌판 위를 다듬이 방망이로 두드리는 듯한 소리가 사방으로 울려 퍼졌다.



NIKON D700 | 1/125sec | F/5.6 | -1.33 EV | 70.0mm | ISO-800


빨래터가 있거나 혹은 누군가가 전통 방식으로 다듬이질을 하는건가 싶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마작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이었다.


마작패를 섞을 때 나는 소리가 쉴 새 없이 났다.


그 건물 앞에 자전거가 놓여있었는데,

왠지 눈에 도드라져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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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했던 봄날, 따뜻했던 기억


COOLPIX P7000 | 1/45sec | F/8.0 | +0.70 EV | 42.6mm | ISO-100



2011.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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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 살고 있는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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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름한 골목길을 걷다보면 그 골목에 살고 있는 다양한 식물들을 만나게 된다.


가끔은 주변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것들도 있고,


주변에 사는 집주인들이 화분에 어떤 식물을 키우느냐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씨앗이 날아와서 골목 어딘가에 자리를 잡고 살게 되니까 


그 곳 주민들의 취향을 알 수 있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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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담 2013.09.14 14:28 신고

    취향을 알게 된다는 것 공감 ㅎㅎ 저희동네에도 집앞에 꽃 키우는 집이 많은데 한참 다니다 보면 취향까지 알게 되더라구요 ㅋㅋㅋㅋ

    • 주대연 2013.09.15 10:17 신고

      네 그러게요 :) 그래서인가 골목이란 공간은 참 재미있는 피사체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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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길에서 마주친 '대문'


NIKON D700 | 1/125sec | F/5.6 | -1.00 EV | 50.0mm | ISO-200



날씨 좋은 토요일에 104 마을에 방문하였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주택가에서 살아서 그런가, 집들이 즐비하게 늘어선 골목길이 그렇게 좋을수가 없습니다.


그런 골목길을 걷고 있으면 가장 눈에 띄는 것중 하나는 바로 '대문' 입니다.


대문이란 집에 사는 사람과 외부인 만나는 곳이지요.


그만큼 외부 사람에게 집에 사는 사람들에 대한 첫인상을 주는 곳이랄까요...


요새는 문이 다들 비슷비슷해 보이지만, 제가 어릴 적에는 문 마다 모양과 색이 모두 달랐었습니다.


문의 재질, 칠한 색, 문에 어떤 장식을 달았는가, 또 오래 시간이 흘러 벗겨지고 녹이 슬고...


거기에 다서 덧칠을 하고, 그 덧칠이 벗겨져 속색과 어우러지고..


그렇게 세월을 반복하다보면 독특한 문양이 되었었습니다.


그런 문들을 하나씩 보고 다녔었던 기억이 너무나 생생하네요.


오랜만에 출사 104 마을에서 그런 즐거움을 보았습니다.


그저 그렇게 즐거웠었던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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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ot 2013.04.04 09:29 신고

    부럽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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