뽁뽁이

우리집 둘째 고양이, 뽁뽁이.


겁이 많아서 좀처럼 얼굴을 잘 내밀지 않는다.



NIKON D700 | 1/60sec | F/1.4 | -0.33 EV | 50.0mm | ISO-1600


500px: http://500px.com/photo/79770711/watching-by-daeyeon-joo




500px: http://500px.com/photo/79711277/something-out-there-by-daeyeon-joo

Flick: https://www.flickr.com/photos/daeyeon/14915427321/



그래도 호기심은 많아서


 무언가 소리가 나거나 움직이는게 있으면 이렇게 빤히 쳐다본다 :)


'사진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울의 노을  (1) 2014.09.10
기억에 남는 추억  (0) 2014.08.25
뽁뽁이  (2) 2014.08.15
떠오르는 해  (2) 2014.08.11
  (0) 2014.08.07
비오던 날  (0) 2014.08.06

Trackbacks 0 / Comments 2

  • 크로이돈 2014.09.07 14:11 신고

    ㅎㅎ 말로 표현을 못하겠네요..마치 그림 같네요...^^

    • 주대연 2014.09.10 04:34 신고

      헉.. 과찬이십니다.
      모델냥이가 어떻게 찍혀야 자기가 잘 나오는지를 잘 아는거 같아요 ㅋ

Leave Comments

비오던 날



NIKON D700 | 1/250sec | F/11.0 | -1.33 EV | 24.0mm | ISO-800



태풍이 오던 날 양재천.


새벽부터 시작된 출사는 늦은 오전이 되어서야 끝이났다.


너무 덥고 힘들었지만 기분 만큼은 정말 최고였다.



언제든지 즐길 수 있고, 


언제든지 모든 스트레스를 풀 수 있는 


취미가 있다는 것은


삶을 살며 누릴 수 있는 가장 큰 축복인것 같다.


'사진 > 2014' 카테고리의 다른 글

떠오르는 해  (2) 2014.08.11
  (0) 2014.08.07
비오던 날  (0) 2014.08.06
너구리  (2) 2014.08.05
양재시민의숲의 청솔모  (0) 2014.05.17
비둘기와의 세번째 인연: 다친 상처와 그 씁쓸함  (0) 2014.05.09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보통 사람들과 다른 방향으로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NIKON D700 | 1/125sec | F/8.0 | -0.67 EV | 100.0mm | ISO-400



보통 사람들과 다른 방향으로 산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그래도 그것은 나름대로 용기있고 의미있는 삶이다.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한밤중 걷다가, 문득 시선이 멈추었다.


NIKON D700 | 1/30sec | F/5.6 | +1.00 EV | 24.0mm | ISO-560



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창문 앞에 서서 바라보게 되었다.

한참동안.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

자다 깬 랑이, 곤충을 만나다.


이녀석 잠보다.

맨날 침대에서 저러고 잠이 든다.


NIKON D700 | 1/30sec | F/2.0 | -0.67 EV | 50.0mm | ISO-200



대체 내가 가까이 다가가는 것은 어떻게 아는걸까?

선잠을 자나.. 아니면 눈이 네개 인가..


가까이 다가가면 눈을 똥그랗게 뜨고 쳐다본다.




NIKON D700 | 1/60sec | F/2.0 | -0.67 EV | 50.0mm | ISO-400




그리고는 기지개를 편다.

이제 그만 자려나 .. 싶었는데..



NIKON D700 | 1/60sec | F/2.0 | -0.67 EV | 50.0mm | ISO-400



또 잔다..................

사람도 오래자면 허리 아프니까, 잠깐 일어나서 허리 근육좀 풀어주고 다시 잠드는 것처럼.......

이놈도 그러는건가.. 싶다.


NIKON D700 | 1/60sec | F/2.0 | -0.67 EV | 50.0mm | ISO-400



그러다가 침대위를 기어가는 벌레 한마리를 발견했다.

눈을 떼지를 못하네..



NIKON D700 | 1/125sec | F/2.0 | -0.67 EV | 50.0mm | ISO-400



계속 본다...어디로 가나..

저게 대체 뭘까...



NIKON D700 | 1/15sec | F/4.0 | -0.67 EV | 50.0mm | ISO-400



갑자기 벌떡 일어나선 냄새를 맡아본다..

역시 고양이들은 움직이는 것에 관심이 많다.




NIKON D700 | 1/15sec | F/4.0 | -0.67 EV | 50.0mm | ISO-400



이제 냄새도 맡고, 혀로 핥아도 본다.

사실 곤충 입장에서는 당혹스러울 것 같다.


갑자기 엄청 큰 동물이 자기 냄새를 맡고, 막 혀로 핥고... 근데 그 혀는 얼마나 까칠까칠한지..


NIKON D700 | 1/30sec | F/2.8 | -0.67 EV | 50.0mm | ISO-400



이녀석, 그리고는 이제 재미가 없어져는지, 다시 잔다...

결국 곤충은 온몸에 침 범벅이 되어서는 자기 갈 길을 갔다.


왠지 곤충이 불쌍하게 느껴졌다 :)



NIKON D700 | 1/60sec | F/2.0 | -0.67 EV | 50.0mm | ISO-400




어쨌던 랑이는 귀엽네 :)


Trackbacks 0 / Comments 0

Leave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