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해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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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는 바람과 해녀가 가장 유명하다.


그러나 아직까지 해녀를 본적은 없는것 같다.


해변에 세워진 이 동상이 내가 본 유일한 해녀인듯 싶다.


언젠가 해녀분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그들과 함께 바다속에 들어갈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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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녹차 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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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녹차 박물관


녹차밭을 지키고 있는 외로운 나무.


날씨가 너무 좋았고, 바람도 좋았다.


그 중에서 무엇보다도 햇빛이 너무 싱그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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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눈 2014.03.04 01:50 신고

    나뭇잎 사이로 콕 박힌게 다이아몬드같이 빛나 보이네요^^ 정말 멋진 샷이예요!! 나중에 녹차박물관에 가게 되면 저 나무 꼭 찾아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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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7 - 사려니 숲길, 그곳은 열정이 가득한 무대였다.



오래전부터 주변 사람들이 사려니 숲길에 관한 이야기를 했다.

그곳은 내가 너무나도 좋아할 장소라 했다.

그래서인지 사려니 숲에 대한 묘햔 동경을 늘 가지고 있었다.


그런 동경 때문이었을까.

사려니 숲길로 들어서는 길목부터 나는 들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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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계속해서 구불구불한 도로를 따라 달렸다..

파란 하늘은 마치 시원한 선풍기 바람같았고,

길가를 따라 자라는 상록수 나무들은 내 입안을, 내 마음을 시원하게 해주는 차가운 페퍼민트차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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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마지막 갈림길이다.

이 갈림길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사려니 숲길의 새왓내 길로 들어가는 입구가 나타난다.

그렇게 도착한 사려니 숲은, 한 겨울의 숲, 딱 한 겨울의 숲이었다.

나는 사려니 숲의 공연이 끝나고, 손이 아프도록 박수를 쳤다.

그럴 수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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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첫인상은 너무나 강렬했다.

붉은 흙, 너무도 붉은 흙이 온 사방에 있었다.


이 무대의 가장 대표적인 배우.

'땅'.

그들의 연기는  뜨거웠다.

그곳에서 뜨거움이 느껴졌다.

뜨겁게 달궈진 대지는 자연의 섭리대로 위로 오르려 하고, 차가워진 하늘은 아래로 가라앉으려 한다.

그렇게 세상이 뒤집어지려는 것을 막아내는 것은 오로지 사려니 숲의 나무들, 갈색의 기둥들 뿐인것 같았다.


한편으로는 아이들은 땅을 닮았고, 어른들은 하늘을 닮았다고 생각했다.

아이들은 키가 작아 땅에 가까고, 그래서 땅의 열기로 마음이 따뜻하다.

그러나 점점 성장할수록 하늘에 가까워지고, 그러면서 점점 냉정해진다.

하늘을 닮아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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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는 어머니' 라는 인디언들의 격언이 절로 떠오르는 곳이었다.

저 붉은 토양의 열정이 이곳, 사려니 숲의 풍요를 가져다 주는 것일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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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 못지 않게 이곳의 웅장한 나무들은 분명 또 다른 명배우들이다.

사려니 숲을 유명하게 만든 주인공들로 이들을 꼽지 않을 수 없겠다.

이들의 열정적인 연기는 멈출줄을 몰랐다.


상상해보라, 이들의 화려하고 절도 있는 연기를.

이 곳에 봄이 오면 연두색 잎이 피어날 것이고, 세상은 붉은색, 연두색, 파란색이 될 것이다.

여름이 되면 녹색이 될 것이고, 가을이 되면 붉은색, 노란색이 될 것이다.

수 많은 색의 향연, 그것을 상상해보라.

그 순간, 그 웅장한 무대가 이렇게 내 머리속, 상상의 세계에서 펼쳐지고 있었다.





하지만 그 들이 전부는 아니었다.

이 곳엔 색다른 연기를 보여주는 또 다른 연기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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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참을성이 부족한 이들,

그래서 봄이 올 때 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겨울 내내 푸르른, 자신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이들은, 다름아닌 '제주 조릿대' 들 이었다.

이들은 마치 어른들이 잠자는 동안 이 넓은 곳을 뛰어 다니며 신나게 노는 어린 아이들 같았다.

그래서 그들의 연기는 그렇게 순수하고 소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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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곳을 거닐며 온갖 상상을 했다.

그들의 열정어린 연기는 이 무대를 빛나게 했다.

마지막으로 저 다리에 올라 이들의 무대를 다시 한번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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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이곳은 새롭게 변할 것이다.

그 때 다시 이곳에 올 수 있다면 나는 또 한번 이 열정적 공연에 박수를 보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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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oksha1212 2014.02.18 05:36 신고

    비자림만 2번을 가보느라 사려니 숲길은 못가봤는데, 황량한 가운데 웅장함이 느껴져서 신기하네요.
    역시 제주도는 신비로운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ㅎㅎ

    • 주대연 2014.02.18 22:12 신고

      네 가도가도 끝없이 새로운게 나타나는것 같습니다 :)
      그나저나 사려니 꼭 가보세요 끝장납니다 아주 ㅋ

  • 제2의눈 2014.02.19 03:04 신고

    사려니숲길의 붉은 흙이 정말 인상적이네요^^ 어디서 무언가 튀어나올 것 같이 음산하면서도 멋드러진 곳 같아요~!! 편안한 밤 되세요~^^

    • 주대연 2014.02.21 00:22 신고

      여름에 갔었으면 되려 붉은흙을 제대로 느끼지 못했을것 같습니다!
      편안함밤 되시고!! 감사합니다 :)

  • 지식전당포 2014.02.20 01:32 신고

    잘 보고 갑니다~ 추천 누르고 갈게요 ^^

    • 주대연 2014.02.21 00:22 신고

      감사합니다 :)
      느낌을 제대로 살려 쓰지 못한게 너무 아쉽네요~

  • 크로이돈 2014.02.23 11:21 신고

    붉은 아스팔트인줄 알았는데..흙이군요. 신기하네요^^ 숲에서 위엣분 말씀대로 뭔가 튀어나올듯하네요..마지막사진에는 드라큐라 나올것 같아요^^
    제주의 멋진 모습들 잘보고 갑니다.^^

    • 주대연 2014.02.25 00:06 신고

      드라큘라라니 ㅋㅋ
      정말 사진 한가운데 뾰족한 절벽위에 드라큘라 성이 있어도 어색하지 않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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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6 - 낚시하는 사람


이곳에서는 뭐가 잡힐까?


분명 월척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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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해안도로를 달리다가 


풍경이 아름다워 그냥 섰다.



flickr: http://www.flickr.com/photos/daeyeon/12457003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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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성호랑이 2014.02.11 22:28 신고

    풍경이 아름다워 그냥 설 수 있는 여유!
    멋져요!ㅎㅎ

    • 주대연 2014.02.13 02:11 신고

      쉬며 여유 찾으러 간건데 :) 그래야죠!!!!! 완전 힐링 여행이었습니다!!

  • +요롱이+ 2014.02.13 11:27 신고

    풍경이 너무너무 아름다워요^^
    덕분에 잘 보고 갑니닷!

    • 주대연 2014.02.26 00:02 신고

      잘 보고 가셨다니 감사하네요 :)
      자주 뵈어요!!

  • moksha1212 2014.02.18 05:39 신고

    시원시원하니 좋네요, 사진만 봐도 뭔가 가슴이 뻥 뚫리는 기분이에요. :)

    • 주대연 2014.02.18 22:13 신고

      감사합니다~ 저기에 서있을 때 말씀하신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시원해서 가슴이 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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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5 - 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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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렌트카 업체, 무지개 렌트카 근처에 있는 곳이다.


아마 렌트카들이 제주 공항으로 갈 때 이 길을 이용하는게 아닌가 싶다.


수많은 렌트카가 계속 이 길을 따라 달렸고, 이내 사라졌다.


나는 천천히 이 길을 따라 걸으며 산책을 했다.


아마 자동차도 산책을 하는게 아닐까 싶기도 했다.






Flickr: http://www.flickr.com/photos/daeyeon/12382376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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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4 - 제주에서 만난 강아지들

제주도를 여행하면서 많은 것들을 보고, 지나쳤다.

그 중에서 기억에 남는 것은 바로 '개' 혹은 '강아지' 들이었다.

그들 모두 특색 있었고, 내 관심을 사로 잡았으며, 나를 반겨주었다.

그들 사진을 한번 정리해 보고자 한다.







1. 모슬포항 '부두 식당' 에서 만난 '예삐'



겨울엔 제주도 방어가 그렇게 맛있다고 했다.

그래서 모슬포 항으로 방어회를 먹으러 갔다.


우리가 간 곳은 그 중 '부두 식당' 이라는 곳.

원래는 갈치 조림 같은게 유명하지만, 겨울에는 특별히 방어회를 판단다.

이곳에는 개가 한마리 사는데, 아마 이름이 예삐였던것 같다.

아래 사진은 식당에 들어갈 때 사진이다.

정말 자알~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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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주머니께서 내가 사진을 찍는것을 보시고는 개를 대리고 들어와 사진을 찍기 시작하셨다.

그렇게 찍어보는 것이 처음이라고 하셨다.

곧 회가 나왔고, 나랑 친구는 방어회를 허겁지겁 먹었다.

지리탕도 정말 좋았다.

다 먹고 나서는데, 예삐가 또 식당 앞에 누워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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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 팔자가 상팔자가 확실하다.







2. 제주 '도깨비 도로' 옆 식당에 살고 있는 3 마리의 '개' 들



제주도에는 도깨비 도로라는 곳이 있다.

도로는 오르막 길인데, 

자동차를 중립 기어에 놓고 있으면 차가 천천히 굴러 내려간다.

그래서 도깨비 도로 혹은 신기한 도로라고 불린다.


그 곳 옆에 있는 식당에는 3 마리의 개가 살고 있었다.

셋 다 사람을 너무 좋아하더라.

아 한 마리는 아니었나..

아무튼 제일 먼저 고개를 내민 녀석은 바로 요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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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확 달려드는 녀석은 아니지만 그래도 불편해하지는 않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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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종 일관 이런 표정.

졸린건지, 귀찮은건지..

그러나 제일 귀여웠던 강아지는 바로 요녀석, 어리디 어린 녀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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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거리를 두면서 가까이 오지는 않지만 계속 호기심을 보이며 내가 뭘 하는지 지켜봤다.

너무 귀여워서 쓰다듬어 보고 싶었지만 아쉽게도 실패했다.

그렇지만 그 옆에는 사람만 보면 아주 좋아 날뛰는 녀석이 있어서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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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긴건 좀 무섭지만, 지금 이 사진은 빨리 자기에게 오라고 난동을 부리는 것을 찍은 것이다.

재빨리 다가가자 이녀석 배를 까고 누워버린다.

너무 이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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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이녀석을 쓰다듬어주며 시간을 보냈다.

머리를 쓰다듬어주면 가만히 있다가, 그만 멈추면 다시 장난을 걸어왔다.

근데 이녀석 정말 카리스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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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너무 매력적이었다.

이쁜 녀석.





3. 방문자 센터에서 살고 있던 한 '백구 모녀'



사실 모녀인지 부자인지, 부녀인지는 모르겠다.

우리는 도로를 달리던 중 배가 고파져서 길가에 있는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기로 했다.

'동광 가든' 이라는 곳이 보여서 그곳으로 향했다.


그곳이 나름 그곳에서는 맛집인듯 했다.

많은 사람 들이 있었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이 그렇게 했듯이 정식을 시켰다.


맛은 훌륭했다.

그냥 마구 먹어댔다.

제육볶음!!!!!!!

돼지 고기가 너무 쫄깃 거려서 좋았다.


그렇게 맛있게 먹고 식당을 나왔는데, 건너편에 방문자 센터가 보였다.

옛 초등학교를 개조해서 만든듯 한데, 갑자기 운동장을 가로 질러 백구 한 마리가 지나갔다.

호기심에 얼른 뛰어갔다.

나를 본 백구 녀석은 방실방실 웃으며 나를 향해 달려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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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나에게 자신의 머리를 맞긴 녀석은 갑자기 건물 모퉁이로 달려가더니

나를 빼꼼히 쳐다본다.

분명 나보고 이리로 오라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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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가줘야지.

일어나서 슬슬 걸어가는데, 이게 왠걸!!

조금 큰 새끼 강아지 한 마리가 있는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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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녀석은 어미처럼 나한테 살갑진 않았지만, 나름 호기심이 있어 보였다.

이녀석은 나보다는 어미와 노느라 정신이 없었다.

요 두 녀석 다 나뭇가지를 너무 좋아했다.

나뭇가지를 줏어서 주니, 서로 물어가겠다고 난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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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도 그냥 순순히 빼앗기지 않았다.

결국 어미가 완전히 빼앗아서 저멀리 도망가 버렸다.

그렇다고 새깨가 포기한건 아니지만, 한 동안은 즐겁게 놀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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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해안 
도로를 어슬렁 거리던 개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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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있는 녀석이 대장인듯 보였고, 나머지 두 마리가 계속 졸졸 따라다녔다.

세 마리가 도로를 따라 계속 걷고 있었는데, 어느 순간 사라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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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의눈 2014.02.02 02:08 신고

    제주도에 자연풍경만 머릿 속에 떠올리고 있었는데 님 덕분에 동물들한테도 시선이 가게 되네요^^ 제주도 강아지들 정말 귀엽네요 ㅋㅋ 그리고 저도 방어회 한 점 먹어봤는데 꼬들꼬들한게 맛이 좋더라구요.. 지금이 제철이라고 하네요^^
    힐링하시고 설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 주대연 2014.02.02 21:15 신고

      그쵸!? 완전 제철이더라구요! 연동 쪽에 길이 60~70cm 짜리 방어만 파는 집도 있다던데, 어딘지는 모르겠네요 :) 제2의눈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Q의 성공 2014.02.02 15:10 신고

    정말 예쁘게 찍혔네요 ㅎㅎ
    즐거움이 가득한 주말이 되세요~

    • 주대연 2014.02.02 21:15 신고

      감사합니다~ 과찬이십니다 T-T
      Q의 성공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크로이돈 2014.02.05 23:16 신고

    강아지들이 귀엽네요..제주도는 고양이는 별로 없는데 개들은 많터라고요...^^

    • 주대연 2014.02.08 21:04 신고

      그러게요~
      제주도에 개가 많은 이유가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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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3 - 갈매기들의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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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모슬포항으로 가는 해안도로에서 촬영한 사진이다.

이녀석들 나를 전혀 무서워하지 않았다.

귀여운 녀석들 :)


사진을 확대해보면 나를 쳐다보는 녀석이 단 한명도 없다.

내가 그리고 꼴보기 싫었나..싶다-_-;;;;



이건 친구가 찍어준 사진이다.

이걸 찍을 때 나를 찍었다 ㅋㅋ






Flickr: http://www.flickr.com/photos/daeyeon/1223463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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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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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길 11번에서 10번으로 넘어가는 길 중간에 있는 곳이다.


파도가 이렇게 바위를 때렸고, 바람은 바람개비를 힘체가 돌렸다.


풍력 발전소 엄청 크고 소리도 무섭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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