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2011 그녀의 외침을 들을 수 없었다. 주대연 2014. 1. 12. 05:23 그녀는 살고 싶다고, 살려달라고 목이 터질 때 까지 외쳤다.그러나 나는 땅위에 있어서, 들을 수가 없었다.Flickr: http://www.flickr.com/photos/daeyeon/1189348700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NA + Future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